[ 건마 ] [ 강남-블루 ] 수지
피로가 쌓일만큼 쌓였고 , 심심하기도 하고 ... 마사지가 땡기는 날.
블루스파를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 한 번 해보고 알려주신 대로 주차 후 입장.
카운터에서 실장님이 반겨주셨고 , 계산 후 키 받아서 이동했습니다.
들어가서는 라커에서 탈의한 후 , 씻으러 들어가서
대충 샤워하고 , 탕에 들어가서 좀 쉬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빨리 나가도 , 어차피 기다려야하다보니 여유있게 탕에서 있었고
나와서도 옷 입고 하니까 , 직원이 대기실에 좀만 있어 달라고 하네요.
어느정도 핸드폰 보고 , 담배피고 음료수 마시조 하다보니까 시간이 좀 지나서
직원이 와서는 확인 후 안내해주는데 , 하마터면 깜빡 졸 뻔 했네요.
살짝 피곤함이 몰려오는 와중에 안내 해주는대로 따라가서 , 잠깐 대기.
방에서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구요.
엎드려 있으니까 피로가 다시 몰려오면서 졸립기 시작했습니다.
뭐라 뭐라 말은 하셨었는데 , 제가 피곤하고 그렇다보니까 그냥 대충 대답하고
눈 감고 엎드려 있으니까 딥 슬립 ... ;;
완전히 골아 떨어진 건 아니라서 , 마사지 하는 느낌이나 이런건 이었는데
제가 잔다고 안하거나 적당히하거나 그런 느낌은 또 아니어서 괜찮았네요.
아주 편하게 잠든채로 , 자면서 마사지 받은 후 일어나서 마무리 받았습니다.
전립선 좀 받고 있다가 , 관리사님이 신호를 듣고 나가셨고
들어오는 수지 언니를 만났습니다.
와꾸 이쁘장 하구요 , 슬림해서 옷 입고 있을때나 , 벗었을 때나 다 꼴립니다.
언니가 들어와서 인사하고 ~ 벗고 ~ 다가와서 애무해주는 것 까지
계속 감상하고 있으니 잦이가 죽을 시간도 없고 ... 풀 발기 유지했습니다.
준비를 마치고 해주는 애무도 수준급으로 , 느낌이 찌릿찌릿합니다.
혀가 닿는 곳마다 엄청 느낄 정도로 좋았구요.
애무를 적절하게 받은 다음에 , 콘 장착하고 삽입 시작합니다.
연애감 아주 괜찮았구요 , 수지 언니가 위에서부터 느끼는 모습이 심상치 않더니
배드에 눕혀놓고 박으니까 언니 반응이 아주 레전드급이네요 ㅎ
넣을 때 마다 나오는 반응이 저를 너무 흥분시켰고 참을 수 없어서 그냥 찍 ;;
좀 갑작스럽게 예고없이 빠르게 싼 느낌은 있었지만 그래도 대 만족했구요.
나오는데 다리에 힘이 없네요 ㅋㅋ
역시나 블루스파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수지 언니와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