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신논현-마린 ] 아영
후기도우미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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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8:25
아무리 비가 온다지만 그냥 방 안에서 쉬기만 하기엔 너무 아깝더라구요.
서둘러 일어나서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 집을 나섰습니다.
택시를 잡아 신논현역으로 이동 해달라고 말씀 드린 뒤 마린스파에 전화해서 대기 손님 많은지 여쭤보니까.
지금은 없어서 바로 이용 가능하다길래 기사님께 최대한 빨리 가 달라고 부탁드렸죠.
도착해서 사우나 이용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바로 이동했습니다!
전신을 마사지로 풀었더니 몸이 추욱 늘어지는 가운데 관리사님의 야릇한 전립선 마사지로 인해 거기만 발딱!!
힘이 잔뜩 들어가네요.
그리고 기가 막힌 타이밍에 아영 언니 입장합니다.
아영 언니는 마린에서 오래 있기도 했고 제가 건마를 많이 다녀봤지만 서비스, 마인드, 와꾸, 몸매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완벽해서 제가 접견 해본 언니중에선 당연 으뜸이였습니다.
서비스 할 때엔 야릇한 섹드립도 칠 줄도 알고 남자들 미치는 스킬이며 BJ나 핸플을 하며 젖꼭지를 핥을 때 저를 올려다 보며 아이컨택 할 때 정말 숨이 멎는듯합니다.
아영의 화려한 스킬과 눈빛 때문에 흥분의 절정에 빨리 이르렀고 진짜 여기서 더 참을 수 있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다 싶을 때 아영에게 정말 더 받고 싶은데 못 참겠다며 입에 그대로 전부 싸질렀습니다.
더 받고싶단 말 때문이였는지 제 올챙이들을 입에 머금고도 질퍽하고 끈적하게 BJ를 2분~3분 가량 더 해주더군요.
정말 너무 황홀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