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바지 더위인가 낮에는 덥네요  현장에서만 일하다보니 살이 다 까맣게 그을렸네요 

일을 마감하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랑 삼겹에 소주한잔씩하고 집으로 들어갈까하다가 

술도 먹고 기분도 붕 뜨겠다 스파로 갔습니다 반주몇잔이라 걍 알딸딸한 마음에 택시를 잡고 출발했습니다

미리 예약을해서 바로 계산하고 서비스를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B코스로 진행이라서 마사지 관리사님이 먼저들어와서 건식마사지 해주시러 왔네요

피곤한 몸에 소주몇잔에 몸이 뻐적지근직전인데 마사지로 살살 풀어주니 한결낫습니다.

건식마사지를 받는데 그날따라 참 만족도가 높더라구요 ㅎ 모든 마사지를 끝내고 관리사님 퇴실하셨구요 

누워서 매니저를 가다렸습니다 매니저는 연수매니저였는데 와서 바로 올탈하고 서비스시작했습니다.

대화나누기전 서비스가 먼저이기때문에 바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거침없이 들어오는 그녀의 서비스에 그냥 당하고만있습니다 ㅋ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서비스콤보 (삼각애무 +비제이)에 무장해제!! 콘끼고 바로 연애시작! 

앞치기 - 뒤치기 - 옆치기 - 다시 앞치기하다가 발사! 끝으로 청룡서비스받고 퇴장합니다

간만에 알딸딸한 상태에서 서비스받으니 몽롱하고 달달한게 꿀맛이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