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설레임 ] 하나
후기도우미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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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8:35
몸매 잘 빠졌네요 ㅎ
방에 들어가자마자 환하게.. 엄청 환하게 환대해줍니다 덕분에 기분 업 ㅎㅎ
요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니 쇼파에서 바지안으로 손이 훅~하고 들어옵니다
제가 오히려 급당황 칭찬의 연속에 제 기분이 오히려 더 업~
언니야가 먼저 급한듯이 손을 가만이 있지를 못하네요 ㅋㅋㅋㅋㅋ
샤워하로 가는데 따라들어옵니다
저도 당황스러워서 같이 샤워는 못하겠다고 오히려 말도안되는 핑계를 ㅋㅋㅋㅋㅋ
샤워하고 나오니 수건까지 친절히 챙겨줍니다 ㅎㅎㅎ
벌써 올탈상태 중앙의 삼각지대에 눈이 먼저가는데 동생은 벌써 불끈불끈 ㅋㅋ
바로 비제이 들어옵니다 아아 슬로우슬로우를 제가 먼저 외치며 샤워를 유도 ㅋㅋㅋ
샤워끝내고 나오는 보라를 침대에 누워서 바라보는데 황홀합니다
상당히 공격적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간만에 공격수다운 공격수를 만났네요
이언니아 엄청나게 느낍니다 참고로 상하비욧자세로 넣는걸 상당히상당히상당히 선호하는
스타일의 언니입니다
첫타를 봤었는데 물이 어찌가 그리 많던지 보아오던 업소녀중에서 최고의 폭포녀일듯 ㅋㅋ
더 더 더 를 외쳐되는 보라의 지긋이 감긴 눈을 보면서 발솨~
절정에서 폭포수가 아주 그냥~~~
주간조 언니중에 저랑 딱 맞는 언니야를 찾은거같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