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이천-오션 ] 지아
후기도우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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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17:13
지아 매니저 만나서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스킬이 예사롭지 않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마인드도 좋은지 지아 매니저의 애무를 받다가 저도 역립하고 싶어서
천천히 시도해보니 쿨하게 받아주면서 흐느끼는 신음을 내는 그녀의
모습은 참 야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69자세까지 하면서 충분히 몸을 달군 상태로 천천히 삽입을 했습니다.
오우 넣는데 조여오는 느낌도 나쁘지 않고
반응이 넘 좋아서 흔드는데 자꾸 가만히 두지고 않고 흥분감을 마구마구 상승시켰습니다.
뒤치기로 지아 매니저의 허리를 잡고 강하게 펌핑하여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