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 오피 ] [ 강남-시스터 ] 가을

후기도우미34 0 2767

오늘갈까 내일갈까 고민하다가 늦은 예약을 했네요.


 


피곤한감도 있었는데 달림이라면!! 코피를 흘려서라도!


 


안내받고 올라가서 노크와함께 문이열리고~~~


 


음악이 흐르면? 음악은 없군요;;;;;;


 


쇼파에서 물한잔마시고 보자보자~


 


낭자 고개를 드시오~~~ 자세히 쳐다봤네요.


 


민삘느낌이 강하고 고양이상? 섹시상? 같아요?


 


몸매는 슬림스텐다드하구요~


 


토크를하는데 말은 잘통하고 오랜만에 출근했답니다~


 


오호~ 고뤠에?? 섹반응을 기대하며 ㅋㅋㅋ


 


한참 수다좀 떨다가 씻고오라며 칫솔도 준비해주고 좋네요.


 


스타일이 차가운느낌도 있는데 매너있게 다가가면 은근 애교목소리가 많이나와요 ㅎㅎ


 


씻고 나오니 셔츠를 벗더라구요~


 


가슴을 보니 B+? B정도 되어보이는데 꼭지는 아담하고 핑크빛이 도네요.


 


침대에 눕혀놓고 먼저 애무를 해주네요.


 


오는게 있으니 가는게 있는법!


 


저두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니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그러더라구요 ㅋ


 


소중이까지 애무를 해주니까. 아~ 오빠가 잘하는거구나~ ㅋㅋ


 


바로 장비끼고 천천히 진입을~


 


은근 쪼이는 느낌이 납니다.




정상위로 수컹수컹하니까 야릇하면서 조용한 신음소리가 나더군요.


 


좀더 수컹수컹 해주니까 배개를잡고 침대를잡고 ㅋㅋ


 


후배위로 바꿔서하는데 역시나 쪼임느낌이!!


 


수컹수컹해주니 신음소리가 더 커지네요~


 


뒤로하는게 느낌이 더 쌔다고 하네요. ㅎㅎㅎ


 


한계점까지 꾸욱 참다가 발사하고 잠깐 누었다가 씻고나오니 콜이 뚜두두~


 


옷입고 몇마리 나누다가 시간이되서 아쉽게 나왔네요.


 


쪼임도 상큼한 애교목소리도 다시 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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