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시스터 ] 가을
오늘갈까 내일갈까 고민하다가 늦은 예약을 했네요.
피곤한감도 있었는데 달림이라면!! 코피를 흘려서라도!
안내받고 올라가서 노크와함께 문이열리고~~~
음악이 흐르면? 음악은 없군요;;;;;;
쇼파에서 물한잔마시고 보자보자~
낭자 고개를 드시오~~~ 자세히 쳐다봤네요.
민삘느낌이 강하고 고양이상? 섹시상? 같아요?
몸매는 슬림스텐다드하구요~
토크를하는데 말은 잘통하고 오랜만에 출근했답니다~
오호~ 고뤠에?? 섹반응을 기대하며 ㅋㅋㅋ
한참 수다좀 떨다가 씻고오라며 칫솔도 준비해주고 좋네요.
스타일이 차가운느낌도 있는데 매너있게 다가가면 은근 애교목소리가 많이나와요 ㅎㅎ
씻고 나오니 셔츠를 벗더라구요~
가슴을 보니 B+? B정도 되어보이는데 꼭지는 아담하고 핑크빛이 도네요.
침대에 눕혀놓고 먼저 애무를 해주네요.
오는게 있으니 가는게 있는법!
저두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니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그러더라구요 ㅋ
소중이까지 애무를 해주니까. 아~ 오빠가 잘하는거구나~ ㅋㅋ
바로 장비끼고 천천히 진입을~
은근 쪼이는 느낌이 납니다.
정상위로 수컹수컹하니까 야릇하면서 조용한 신음소리가 나더군요.
좀더 수컹수컹 해주니까 배개를잡고 침대를잡고 ㅋㅋ
후배위로 바꿔서하는데 역시나 쪼임느낌이!!
수컹수컹해주니 신음소리가 더 커지네요~
뒤로하는게 느낌이 더 쌔다고 하네요. ㅎㅎㅎ
한계점까지 꾸욱 참다가 발사하고 잠깐 누었다가 씻고나오니 콜이 뚜두두~
옷입고 몇마리 나누다가 시간이되서 아쉽게 나왔네요.
쪼임도 상큼한 애교목소리도 다시 생각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