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분당-디앤써 ] 제시
후기도우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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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17:15
제시랑했다고 생각하면 아직도 알이 찌르르합니다
어제의 화끈한밤에는 제시의 불타오르는 몸을 만족시켜주기위해서
정말 햄스트링에 무리가오는걸 느끼면서도 열심히 펌프질을 멈출수가없었지요
왜냐면 아직 몸이 연애하는거에 덜 적응된건지 물이 진짜 많이 나오더라구요
질펀하게 논다는게 이럴때 어울리는 말이아닐까할정도로 말이에요
성취감이랄까 정복감이랄까 기분좋은 고조감느끼면서 열심히 펌프질하던 그와중
제시가 살짝 가버리는거에 저도 가버렸습니다
마무리하고나는데 너무 아쉽더라구요.
다음에는 조금더 길게 즐길거 기약하면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