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역-브라더 ] 서아
후기도우미34
0
3190
2023.06.01 06:04
얘기하다보니 20분이 넘게 지났네요.
얼른 씻고, 서아도 씻고 침대로
먼저 키스타임
키스에 진심인편, 입술부터 시작해서
깊은 혀놀림까지 다양하게 구사
꼭지를 정성들여 오래 해주고
꼭지와 꼭지를 오가는 사이
꼭지에서 물건으로 가는 사이길도 꼼꼼하게 훑어줍니다.
알까시부터 적당한 깊이의 BJ까지 능숙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지났음을 알았기에
69를 요청했는데 흔쾌히 자세를 잡아주네요
꽃잎은 아주 약간 앙증맞게
물도 많고 많이 잘 느껴줍니다.
프로필에는 왁싱함이라고 되어 있는데
털이 조금 자라있길래 물어봤더니
원래 털이 없다네요.
충분히 예열 후 아주 천천히 진입해 줍니다.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얘기해. 그리고 어떻게 해달라고 얘기해"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고
진입 후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가집니다.
괜찮다고 해서 적극적으로 정상위에서 피스팅
여상으로 전환하려 하자 무섭답니다.
그럼 뒤로는? 괜찮다 하여 뒤로 진입 후
적당히 상태를 살피며 열심히 둘의 흥분도를 높여갑니다.
다시 정상위에서 딮키스하며 발사
흥분도가 올라가면 키스를 아주 내 입을 먹어버릴 듯이 격정적으로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