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을하니 귀여운 외모 아담슬랜더의 처자가 나를반겨줌..업소보면 서비스 완전잘하는애들처럼 고수의 향기는 느껴지지않고 그냥 귀여운 대학생 스타일로 느껴짐  부끄러움을 좀 타는데 금세 적응이 되고 한국말을 살짝 해서 소통조금하고  무엇보다 나이가 어리다보니 쪼임도 좋고 반응도 좋습니다. 가식적인? 형식적인 리액션말구요
혜리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옆집여동생같은 느낌이었어요 때타지않는?
빨리싸게하려고 과도한 액션이 없어서 엄청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