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강남쪽 가게되어 급하게 예약한거라 별 기대없이 방문함

여유있게 도착해서 코코아 하나 사서 입실

관리사 이름은 봄 매니져 였다

첫인상은 그냥 귀엽고 마냥 수줍은 옆집 누나 느낌?

달라붙은 원피스 입었는데도 그냥 귀여움

샤워하고 나와서 시작 !!보기랑은 다르게 부드럽고 섬세하게 

구석구석 너무 잘하고 중간중간 훅 들어오는데 미칠지경,,ㄸㄸㄸ

이어서 앞은.. 

진짜 이런 서0비-스가 있는 건마는 처음봄 그냥 미쳤음 재방의사 무조건 있구 

진짜 강남쪽 스웨디시 거의 다 가본거 같은데 여기 비빌만한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