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빙


[ 건마 ] [ 강서-별 ] 빙빙

후기도우미25 0 351

건마를 찾던중 어느업소를 갈까 찾아보던중에


가까운곳에 잇는 별에 가보기로하고 출발했습니다


아가씨 부탁하니 빙빙 언니 추천받앗습니다


30분정도 기다려야된다고해서 느긋하게 씻고 나오니


어느새 제 차례네요 ㅎㅎ


방에 들어가자마자 들어온 빙빙~~!!!!


지금생각해도 꼴릿하네요


목소리도 색기있어서 바로 눕혀서 덮치고싶은 충동이 잇엇지만


저는 매너남이라...참고서 마사지  받아보았습니다~~!


달인같은 마사지...시원시원하니 뭉친 근육이


몇번 만졌을뿐인데 관절근육이 제자리 찾아간것마냥 너무 시원햇습니다 


서비스...올탈의를한 빙빙...


빨아버리고 싶을정도로 탐스러운 가슴이라 침만 엄청삼켰네요


물론 빙빙은 제몸을 열심히 삼켜주고


제 정자들도 남김없이 받아주엇습니다  ㅋㅋㅋㅋ


서비스 플레이는 손길이 소름돋으면서 간질간질하게


긴장감속에 발가락이 꿈틀댈정도로 능수능란합니다.


무엇보다 표정이 하....


이번주 다시한번 별 방문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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