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 건마 ] [ 강남-카이 ] 보라

후기도우미26 0 290

아랫도리가 자꾸 불끈불끈 거리는게




안되겠다 싶어서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집을 나섭니다.. 생각보다 날씨가 시원합니다.




카이 방문해서 뜨근한 물로 샤워하니




몸이 나른해져서 잠이 솔솔 올 것만 같네요..




마사지 받다가 자기로 하고 직원에게 안내를 받았습니다~~




[ 마 사 지 ]




핑크핏 침대에 누워서 관리사 쌤을 기다리니




노크소리와 함께 저번에 봤던 관리사 쌤이 또 들어오시네요 ㅋㅋㅋ이런 우연이..




마사지도 굉장히 잘하시고 입담도 좋으신 분이라 얼굴 보자마자




기분이 좋았습니다~




바로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한 5분? 10분쯤 떠들고 마사지 받다가




제가 깜빡 졸았나보네요 ㅋㅋㅋ 벌써 전립선 마사지를 할 시간이 돼서




관리사 쌤이 저를 깨우시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역시나 묘하게 꼴릿합니다 ㅠㅠ




그리고 노크소리가 들리는데 심장이 두근두근..!!




[ 서 비 스 ]




노크소리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아니라 제 심장을 두들기는 소리였나요...




오늘은 또 왜 이렇게 예쁜지.. 벌써부터 보라생각에 밤에 잠 못자는 제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네요ㅋㅋㅋㅋ 인사하는것도 예쁘고 애교부리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정말 데려다 키우고 싶은 우리 보라 ㅠㅠ 관리사 쌤 나가시자 찰싹 달라붙어서




애인모드 장착!! " 보라야 너 보니까 오빠 마음이 살살 녹는다 ㅠㅠ"라고 얘기하니




"오빠 내가 거기도 녹여줄게ㅎㅎ" 하며 제 찌찌부터 간지럼 태우며 애무를 시작하더니




점점 내려와서는 제 아랫도리를 따뜻하고 부드럽게 녹여주네요..




부드럽게 빨아주다가 점점 과격해지는 보라 BJ에 움찔거리자




손까지 써가며 저를 더 흥분시켜줍니다.




보라의 스킬에 영혼까지 다 빨려가며 따뜻한 입 속에 남김없이




올챙이들을 다 발싸하고 발싸한 뒤에도




쪽쪽 빨아주는 보라가 너무 사랑스러워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팁까지 주고 나왔습니다 ㅎㅎ




너무 만족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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