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 오피 ] [ 동대구역-베이글 ] 하늘

후기도우미27 0 431

방안에 들어가자마자 순수한느낌에 하늘이가 반겨주네요


요염해보이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가지고있어서그런지


내동생은 벌써부터 화가잔뜩 나있다.


샤워하러가는데 하늘이도 같이 따라들어와서 씻겨주는데


벌써부터 화나있는 내동생놈이 귀여웠는지 보드랍게 씻겨주다가


샤워서비스도 해준다.. 느낌이 넘 좋았다....


그렇게 얼른 씻고나서 침대로같이가서 바로 본겜 들어갔다


서로 물빨해주며 전희를 잔뜩 느끼다가 후끈 달아올랐을때


드디어 하늘이를 눕히로 삽입! 하늘이도 흥분이 되었는지 물이있었는데


젤 필요없이 그냥 바로삽입이 가능했었다.


그렇게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넣었다뺏다하며 찌걱찌걱소리와함께


하늘이몸안에 들어갔다 나왔다하니 점점 신음이 커지는 하늘이


정말 섹에 미쳐있었던거처럼 키스하면서 뜨겁게 박아댔다


다끝나고나니 하늘이가 넘 좋았다고 내 엉덩이를 찰싹 때려주면서 칭찬을해줬다


기분이 좋았다 ㅎ 나도 얼마만에 이런 섹을 했던지....


너무 기억이 남아있던 섹이라서 하늘이는 무조건 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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