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통해 여러번 궁금했던 아영.

요즘 슬림한언니만 보다보니 글레머 아영이를 볼까말까 고민했는데..

영계란 부분과 핑보에 꽃혀서 일단 예약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너무 사랑스러운 영계녀와 핵즐달을 했네요.

강해군님 실사 빌림

아영이 인사나누는데 역시 어려서 빅베이비 같고 귀여워요. 

아영이와 같이 앉아서 인사하며 근황토크하는데...

아영이는 육감적인 몸매와 다르게 여성적이고 잘 웃고 대화가 잘 통해서 좋아요 

거기다가 자연산 C 컵 가슴의 촉감이 탱탱하고 좋네요

씻고 먼저 아영이 썹스를받는데 

아영이가 은근 잘 빨기도 하지만. 어린영계의 풋풋한 서비스라 더 흥분한거 같네요

서비스 받는것도 좋은데 역립도 포기못하기에

눕혀서 아영이의 핑크 봊이를 빨기 시작하는데 완전 흥분되요.

아영이의 탱글탱글한 가슴을 입안에 가득 넣고 빨고 혀로 꼭지를 돌릴때 터지는 신음과

핑크 봊이와 클리를 빨때 아영이의 반응이 남자를 더 꼴리게 하네요.

더 못참고 삽입하는데 아영이의 글렘글렘한 몸매에서 나오는 찰진 떡감의 맛은 쫀득하니 기깔나네요

섹반응도 좋고 점차 올라오는 아영이의 반응때문에 시원하게 땀을 빼면서 더열심히 달릴 수 있네요. 

마지막 한 순간까지 같이 더욱 달아오르게 달리는 아영이라서 더더욱 즐달을...ㅎㅎㅎ

오랫만에 즐달을 마치고 다시 보러 온다 약속후 아쉬운 헤어짐.

도파민 가성비 쩌네요.. 플3도 이정도인데 다른 언니는 더더욱 기대감이 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