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하던 사업이 잘안되서 눈팅만 하다가 신규매니저 왔다는 소식에 못참고 돌격!

방문 안한지 한달사이에 매니저들이 많이 바꼈는지 실장님께 어떤 스타일인지 물어보고 어린 나이에 얼굴도 볼만하고 애교가 많다길래 고개 끄덕이며 음 돈 써야겠따 다짐!

너무 긴장한 나머지 일찍 도착해서 차 안에서 두근두근 거리는데 시간에 맞춰 입장하니 애가 오늘 처음 일하는데 첫출근이라고 내가 처음이라고하니 뭔가 정복감이 빡 들어서 부드럽게 살살 요렇게 저렇게 맛보고 즐기고 만지고 역시 어린 아이가 좋아..

외모는물론이고 몸매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고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물도 많고 좋네요 근데 진짜 처음 일하는거라서 어색한 면이 있지만 뭐 솔직히 이런 맛에 또 먹는거니까

씻고 나오니 수건으로 몸도 닦아줘 이런 여자친구가 어디에 있을까 싶네요 매번 느끼는데 훌률합니다 여긴 매니저들이 다 기본예의가 다 있네요 나같은 꼰대는 이런게 가슴에 뭉클해지죠

밑에도 허벌이 아니라 쪼이는데 애가 많이 예민한지 쌔게 만지거나 거칠게하면 아프다고 살살해주세요 하는데 어릴 적 ㅅㅅ하는 기분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끝나고 바로실장님께서 전화주셔서 첫출근한 매니저인데 어떠셨는지 물어보는데 솔직히 칭찬바께 못하겠네요 

사업만 잘 되면 친구들도 소개시켜주고 우르르 같이 올텐데 힘든 시기인만큼 다들 너무 머리에 피 쏠리면서 악바지로 하지마시고 가끔은 유흥을 다니며 머리도 식히고 하면 기분전환도 되고 좋을거 같아요 카지노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