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야 우리 벌써 5번째네

얼굴은 길 지나가다가 보이면 무조건 고개 돌려서 볼 정도의 외모

첫출근때와는 다른 더 발전한 스킬과 대응능력

목말라하거나 힘들어하면 수건으로 닦아주고 물도 호다닥 가서 가져와주고 오빠 괜찮아 내가 해줄게 라며 속삭이는데 진짜 미칩니다. 천사 그 잡채

키165cm에 몸매는 날이 갈수록 더 예뻐지고 얼굴도 더 예뻐지고 맘마통도 환상적이고 진심으로 사귀고 싶네

여러번 보아도 질리지도 않고 얼마전 서우가 생리라 잠시 쉴 때 다른 매니저보러 갔다고하니 질투하는 서우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장난좀 치다가

짖굳게 입에 물려놓고 천천히 느낌을 음미해봅니다. 밑에서 빨아주면서 날 쳐다보는데 그 얼굴과 표정은 다른 여자가 생각나지가 않아요 너무 예뻐 진짜 내 이상형이라서 자꾸 보고싶어서 상상ㄸ까지 칠 정도인데 제대로 홀려놨네 날

애무도 꽤하는 편이고 얼굴 닮은 꼴이 있는데 연예인 이름을 몰라서 매번 인터넷 뒤적뒤적하다가 끝나네요 

늘 물이 많아서 빠는 맛도 있고 박으면서 헉헉 댈때마다 소리랑 서우가 흔들리는 모습에 지금 후기적으면서도 살짝 젖어요 ㅋㅋㅋ

마무리는 꼭 입ㅆ로 하는데 그 받아주는 모습이 지금까지 만난 여자친구들은 잊을정도로 만족해요

정자세, 뒷치기, 옆치기 다 돌려가면서 각 자세마다 느껴지는 질내부의 느낌을 최대한 느끼면서 이리저리 요리해보고

쌀꺼같은데 안쌀려고 이 악물고 더 느끼고 싶어서 강약강약약약 하며 더 느끼고 너무 느낄려는 욕심에 시간이 다되어가는데도 못본체하다가 서우가 시간보고 화들짝 놀라자

바로 입ㅆ 마무리~

 미안해 내 욕심때문에 시간을 조금 넘었는데 

서우야 미안해 

실장님 죄송합니다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너무 좋아서 그랬네요 진짜 죄송합니다

급하게 샤워하고 빠르게 퇴실하기 전에 서우야 안아줘 하니 따뜻한 맘마통과 따뜻한 손길로 안아주며 입맞추고 퇴실~~

서우야 오랫동안 보고 싶다 고마워 많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