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인데 비가 온다라?

뭔가 색다른거 찾고 싶어서 사이트를 찾던중.

가격도 괜찮고 후기도 괜찮은 아우라를 발견했습니다.

하나 매니져를 예약했고, 빠르게 방문 했습니다.

땀을 흘린상태라 개운하게 샤워를 먼저했고,

조금있으니 귀여운 느낌의 하나 매니저님이 들어왔습니다.

늘-씬하면서 그 와중에 뭔가 야르읏한 첫인상 ㅎㅎ.

오일 바르고 이곳저곳 왔다갔다하는 손길이 그렇게 좋을 수 없습니다.

시원하면서, 몽롱한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매니져님 외모도 제스타일이었고

적당한 압의 마사지를 받고 나서

매니저님이 서-비-스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흥1분3은 최고에 이르렀고 저를 잘 아는 듯한 자극에 마2무-리 잘하고 나왔습니다.

재방 300퍼 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