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라 걸쭉하게 한잔 걸치고 아우라 갔습니다

예전부터 여기는 단체로 가기에 딱!

예약도 비교적 빨리 되고

관리사 분들도 다들 괜찮더라고요

친구들 2명하고 저까지 3명 갔는데

다른데는 관리사 적어서 예약 안되는데

아우라는 곰방 되서 아주 구뜨!

다희샘 비롯해서 나머지 두명 (누군지 이름을 모름 ㅋㅋ 나는 다희샘 배정)

같이 간 친구들은 평타 이상 이라고 하고

저는 진격의 다희샘한테 제대로 느끼고 왔네요 흐흐

가냘프지만 웬지 모르게

전율이  ㄷㄷㄷ

후기 쓰면 나중에 할인도 해준다고 하네요 케케케케

모임 끝나고 가는 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