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 오피 ] [ 수원-스타일 ] 지희

후기도우미28 0 657

모든 샤워가 마무리 된 후 침대위에 누워 있는데 바로 ㄱㅊ 부터 입으로 해주는 지희!


그런데 자세를 보니 ㅂㅈ를 만져달라는 듯한 자세로 보여주는데 안만져 줄수 없더라구요.




만지는 그냥 흥건하게 젖어있는 ㅂㅈ...




ㄸㄲ 터치 하면서 바로 ㅂㅈ만지고 하니 그냥 이성을 잃어 갈때 쯤!




바로 덥석 지희가 위에서 시작을 하더군요.




위 아래로 그냥 박기 시작하는데 




'좋아. 아~'




신음소리로 시작하는데 위에서 해주면서 밑에서 올려 쳐주니 그냥 신음이 펼쳐지더라구요.




위에서 찍어 주다가 밑에서 올려서 찍어주고 하니 서로 느끼는 것이 배가 되더군요.




그러다가 자세를 바꿔 바로 ㅂㅃ을 시작하는데 ㅂㅃ에 맛이 장난 아닌겁니다.




그러다가 ㄸㄲ 한번 해주니 자지러 지는 것을 보고 그냥 위 아래 모두 섭취(?) 시작ㅋㅋㅋ




신음 소리 들으면서 그냥 한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빨리 박아줘. 못버텨'




그 말을 듣자마자 박기 시작




지희 다리를 옆으로 한 상태에서 박기 시작하는데 신음이 자지러 지더군요.




그러면서 박는 중에 다리를 V자로 만들어 박는데 역시나 박는 맛이 최고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신음이 그냥 '좋아' '더더' 이런 말을 하는데 




더 불타오르게 하더군요. 그냥 가위 자세로도 하고 깊게도 들어가면서




'오빠꺼 커서 좋아' '아~'




그냥 스피드도 올리고 깊숙하게도 넣으면서 하는데 바로 뒤치기 자세로 해주더군요.




뒤치기는 그냥 마지막 스퍼트 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는데, 역시나 뒷태도 그냥 보면 볼수록


매력이 최고였습니다.




뒷치로 그냥 퍽퍽 대면서 하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손을 주는데, 손을 잡은 상태에서 마지막 빠르게 박아주는데, 신음이 나면서 




'오빠 오빠 밖에다 아으..'




바로 엉디에 싸버렸습니다.




엉디에 싸면서 엉디에 그냥 나온것을 슥슥 문지르고 뻣어버렸습니다.




서로 뻣은 상태에서 잠시쉬다가 같이 마무리 후에 샤워를 하러 이동했습니다.

,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