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안


[ 오피 ] [ 강남-VVIP펜트하우스 ] 채안

후기도우미29 0 361

종종 들리던 펜트 오랜만에 아껴둔돈으로 다시 찾은 펜트하우스


오랜만이라 요즘엔 어떤스타일의 친구들이있는지 몰라서 실장님께추천을받은 채안이


설레는맘으로 기다리다가 들어왔는데 와 무슨천사가들어오나했네요


외모는물론이고 몸매까지 빠지는게없어서너무좋았는데


왜이리 적극적인지 오자마자 키스부터 해버렸네요


그리고 나서 얘기를좀하다가 연애하는데 적극성부터 스킬까지


정신이 나갈뻔했어요


그냥진짜 다른말다필요없고 온몸이 빨려들어가는느낌이라 버틸수가없었어요


끝나고 바로실장님께전화해서 다음주 예약까지 이친구로 바로잡아버렸네요


이러다가 매주가는거아닌지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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