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VVIP펜트하우스 ] 채안
후기도우미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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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6 00:29
종종 들리던 펜트 오랜만에 아껴둔돈으로 다시 찾은 펜트하우스
오랜만이라 요즘엔 어떤스타일의 친구들이있는지 몰라서 실장님께추천을받은 채안이
설레는맘으로 기다리다가 들어왔는데 와 무슨천사가들어오나했네요
외모는물론이고 몸매까지 빠지는게없어서너무좋았는데
왜이리 적극적인지 오자마자 키스부터 해버렸네요
그리고 나서 얘기를좀하다가 연애하는데 적극성부터 스킬까지
정신이 나갈뻔했어요
그냥진짜 다른말다필요없고 온몸이 빨려들어가는느낌이라 버틸수가없었어요
끝나고 바로실장님께전화해서 다음주 예약까지 이친구로 바로잡아버렸네요
이러다가 매주가는거아닌지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