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뿜뿜 ] 하은
생일을 맞이해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오전에 예약했지만, 오전에 심각한 내상을 당해버렸습니다ㅠㅠ 그래서 분한 마음에 바로 오후 5시로 연달했어요!
실장님에게 하은이를 추천받고, 이번에도 내상 당하는건 아닌지 걱정하는 마음을 안고 접견. 아니 근데 이게 웬걸... 일단 큰키에 옷을 입고 있어도 육감적인 몸매를 보자마자 바로 내상의 씁쓸함이 치유되었습니다..ㅎㅎ
하은이는 실장님이 에이스라고 하는 이유가 여실히 느껴지더군요.앞서 속상했던 이야기를 툴툴대니 본인이 당한 듯 격분해서 공감해주는 하은이 덕분에 오히려 제가 그정도는 아니었다고 변호해주는 정도였으니 ㅎㅎ
일한지 엄청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지명 손님이 많아 편하게 일하는 것 같다고 하네요!
샤워서비스는 없지만 빠르게 샤워를 하고 나온 뒤, 본게임으로 직진. 침대위에서 부끄러운듯이 뒤돌아 웅크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오늘 하루 많이 피곤했나.. 안쓰럽기도 했네요ㅠㅠ
포근히 안아주다가 저도 피곤해서 그런가 같이 잠들뻔 했네요 ㅋㅋㅋ그렇게 뒤돌아 끈적이는 키스를 즐긴 후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입으로 곳곳 탐닉해준 뒤에 정말 오물오물하듯이 제 똘똘이를 즐겨줍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기도 하고 귀엽네요 ㅎㅎ
역립도 즐겨합니다. 반응도 좋네요! 활어처럼 몸을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폭풍같은 애무를 마치고 이제 사랑을 나눕니다. 넣자마자 좋은 반응을 보여주는 하은이. 그렇게 5분을 못가고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맙니다.
강추의 강추의 강추를 드릴 수밖에 없는 하은이.
+6 되기 얼마 안남았다고 하니 참고하시고 많이 접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