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캐리

후기도우미25 0 294

일을 끝내고 내일부터 주말이니 피로나 풀어줄겸해서 찾은 그곳!




몸의 피로도를 좀 풀고싶어 마사지를 찾다 5월스파를 찾게 되었습니다




집과 가까워 바로 고민도 없이 방문 결정 했습니다 




주말 전 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네요 ~




나의동지들을 보니 잘찾아온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대기하면서 흡연이랑 휴게공간이 마련이 잘되있어서 지루하지도 않았네요~~




제 차례가되서 안내받아 바로 방으로 고고~




잠깐 누워있으니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허리랑 어깨쪽이 많이 안좋다하니 알겠다면서 집중적으로 잘 눌러주시는데




정말 시원하네요 ㅎㅎ 일주일간의  피로도가 다풀리는 것 같습니다 




그 마른몸에 힘이 어디나는지 압도 상당히 시원하고 만족합니다 ㅎㅎ




거의 끝나갈 무렵 뜨거운수건을 덮어 발로 밟아주시는데 정말 좋네요~




찜마사지가 끝나니 불을 줄이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손이 움직이는게 예사롭습니다




정말 꼴릿꼴릿하네용 한참 받고있던중




노크소리로 함께 케이씨 등장




처음 스캔을 딱 했을때 적당한키에 정말 모델이라고 생각할정도의 콜라병몸매 인데 




제가 좋아하는 스탈입니다 ㅎㅎ




간단한 인사후 마사지 선생님 퇴실하시고 케이씨와 둘만 남은 상황에서 




어색하지않게 곧바로 서비스 들어갑니다 가슴도 C정도 되보이는 슴가를 보이며 




애무를 시작해주십니다 젖꼭지부터 시작해서 




빨리는데  점점 내려오십니다




그러다 저의 고추에 도착후 한참을 깊게 빨아주시는데 




정신 못차릴뻔했습니다  




한참을 정성스럽게 해주시네요 보고있는 제가 정말 못참을 것 같아서




그만하고 빨리 넣자했더니 콘씌워주고 바로 쿵떡쿵떡하네요




이미 BJ에서 신호가 왔던터라 진짜 챙피하게도 2분도 못하고 싸버린.. 




다끝나고 샤워서비스까지 시원하게 받고 시간이 남아서 얘기좀했는데 




예명이 케이라고 합니다 ㅎㅎ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올때 케이씨 지명으로 와야겠습니다




즐달하구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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