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이사를 했는데 물건 열심히 옮기다가 허리가 삐끗했는지

목이고 허리가 너무 아파서 ㅠㅠ

이때다 싶어 바로 건마 다녀와야겠다 ㅋㅋ 싶어서 바로 알아보던중

후기도 괜찮고 매니저 프로필도 괜찮은 쥬리 찾아서

바로 소녀로 달렸어요 ㅋㅋ

일단 쥬리 매니저 대박

사실 연애코스로 즐길까 했지만 역시 건마의 묘미는

약간의 아쉬움?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핸플코스로 다녀왔구요 ㅋㅋ

건식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마사지 교육이 잘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허리가 많이 아팠는데 얘기하고 중점적으로 풀어줬구요 ㅋㅋ

애초에 사이즈가 좋아서 열심히 흔들어주는데 허벅지에 힘 빡 주니까

일분도 안걸려서 마무리 한것 같네요 ㅋㅋ 

다음에는 연애코스로 방문하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