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물좀 빼려고 전화했더니 실장님께서 다름이 아니라

nf카라 매니저가 새로 왔다고 맛보는거 추천을 해주셔서 바로 투샷 예약했습니다.

역시 뭐든지 음식이든 사람이든 새로운 맛이 나오면 맛을 봐야 적성이 풀리는 성격이여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예약 시간에 맞춰 갔습니다.

들어가서 카라 매니저를 보자마자 특유의 새로온 매니저한테서 느껴지는 수줍은 매력? 에 이끌려서

담배하나 피고 잠깐 얘기하고 바로 옷벗고 씻고 침대에 대자로 누웠습니다.

위로 올라와서 친절하게 서비스 해주고 여상위부터 시작해서 마지막은 정상으로 끝을 냈습니다.

투샷예약했는데 처음에 너무 힘들줘서 하다보니 두번째는 진이빠져서 못하겠어서 시간이 남아서

얘기 하다가 손으로 한번 빼달라고 부탁했더니 코스 체인지 하는거냐고 매니저가 물었는데

남자가 가오가 있지 노 코스 체인지 라고 객기좀 부리고 나왔습니다ㅎ

카라매니저 총평은 와꾸는 중상에서 중간정도 치는 것 같고 몸매는 적당히 슬림하면서 가슴 크고

전체적으로 만족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