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실장님께 컨택 후 이용하려 갔는대

상당히 깔끔하고  오피스텔이라 만족함 일반 자취하는 느낌 들어 설레임

유미 접견 후 인사하고 계속 웃으며 영어로 대화하는대

길게 대화는 안되지만 나름 여자친구 모드 해줌 ㅎㅎ 태국인대 신선했음

얼굴도 반반하고  몸매 좋구 눈웃음 계속 웃게 해주고 싶음

샤워서비스 는 다 비슷하게 나먼저 씻겨주고 마지막에 입으로 달궈주고

침대로 가서 이제 본격적인 게임

오른쪽 왼쪽 젖꼭지 빤다음 똘똘이를 핥은대 .. 나도 흥분해서

69를 시도 받아줌.. 근대 싫어하지도 않고  신음도 크게도 아니고 작게도 아니고 느끼는듯한 진자 신음

이후 다양한 체위로 즐기다 다리를 모아주니 좁보 펑핑 안에 시원 하게 질렀네요

끝난 후 다시 샤워하고 나가기전에 얼굴 살짝 내미니까 뽀뽀

어짜피 일이다라고 생각하겠지만 기분은 정말 좋았음

빨리 되는 매니져로 해서 만났지만

다시한번 제값주고 해볼 의양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