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스파는 시설도 엄청 깨끗하고 스파중에 탑이죠 

여러 스파를 다녀 봤는데 카이 보다 좋은 곳은 없더라고요 

시설이면 시설 마사지 선생님 매니저 분들 직원분들도 다 훌륭해요 별5점 만점에 5점입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냉탕에서 좀 놀다가 안내를 받아서 룸으로 입장!!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가볍게 인사를 나눈 후에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

마사지 선생님 이름은 영쌤!! 다들 기억했다가 꼭 영샘한테 한번 받아보세요

진짜로 마사지가 기가 맥힙니다 압이 장난 없네요 두피 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해주는데 정말 시원하고 온 몸이 개운하네요

마사지를 받은 후 전립선까지 완벽하게 해주네요 저의 자지를 세우는데는 단1초도 안 걸렸죠 ㅎㅎ

그렇게 전립선을 받고 매니저분이 들어옵니다 

저는 항상 랜덤으로 받아서 처음 보는 매니저 였는데 와꾸가 장난 없네요 

가라오케 가도 이런 와꾸는 못 보는데 스파에 이런 언니가 있다니 충격을 먹었어요

이쁜 사람이 탈의를 하니까 당연히 안 꼴릴수가 없죠

말도 이쁘게 조신 있게 잘 하더라고요 여자여자 스러워요

그렇게 서비스가 시작이 되었는데 서비스도 장난 없네요 원래 이쁜 사람이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하잖아요??

꼭 못생긴 애들이 싸가지 없고 근데 이 언니는 대박 착하고 서비스가 좋네요

그렇게 저의 꼭지랑 자리를 막 빨아 대는데 저도 쉬지 않고 흥분을 하고 손으로 허리랑 가슴이랑 허벅지랑 엉덩이랑 등이랑 최대한 만지고 싶은데를 다 만지면서 느꼈죠

그렇게 시간이 다 되어가서 언니 입에다가 시원하게 발싸 했습니다

너무 이뻐서 계속 얼굴을 쳐다 봤는데 약간 부끄러워 하더라고요 

다음에 올 때 지명을 하겠다고 하고 이름을 물어 봤는데 이슬이라고 하네요 

다들 이름 기억하고 꼭 지명해보세요 후회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