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이 보고 왔었는데 이제서야 적네요.한 2틀된거같은데.왜 오늘에서야 생각이 나는지.

원래 즐달하면 바로바로 후기 남기는데.일이 바빠서 통 접속을 못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

일단 몸보신은 제대로 하고 왔어요 영계가 좋긴 좋네요 살결도 탱탱한게 아주 그리고 상큼합니댜.

참고로 전 영계만 골라서 먹는 스타일인데 와꾸까지 좋으니.

일단 아영이  와꾸는 중상입니다 프로필만봐도 중상급이.ㄷㄷ 전 영계족이라서 어린게 최고죠.

근데 캬~어려서 그런가 탱탱하고 살결이 부드럽네요. 애기피부에.아가씨인데 얼굴도 하얗구 좋았네요

뭐 그렇구요 일단 샤워하고 나와서 서비스 받았죠 근데 서비스는 개쩝니다. 오메 깜짝 놀랏습니다

그 작은 체구에서 흡입력이 장난아니구요 뿌라지는 줄 알았습니다 제 친구.그리구 bj만 해주는것도 아니고

뒷판까지 해주네요.제 다리 들더만 후까씨까지. 서비스는 개쩌네요 어린 친구가 이렇게 잘할줄은 몰랏음

뭐 그렇게 서비스 받고 떡도 쳣는데 떡도 잘치네요~뒷치기 개꿀입니다.라인이 살아있음~ 개즐기다 왔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고.진짜로 다음에 갈때는 70분짜리 끊고 가야될꺼같아요 시간이 부족했네요 그만큼

그리고 실장님도 자주 뵈는데 친절하시네요~ 담에 커피 한잔 하면서 얘기 하고 싶을 정도로.

아무튼 저는 대만족 하고 왔습니다 !! 보신탕 삼계탕 이딴거 안먹어도됩니다.영계로 즐달하면 원기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