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푸르르 ] 태임
후기도우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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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07:36
프로필대로 민필의 아가씨가 반겨주네요......
살짝 더워서 물 한잔 하면서 잠시 쇼파에서 대화를 나누며 친밀감을 가져봤네요......
잠깐동안의 대화를 나눈 후 샤워 후 침대에서 잠시 기다리니
태림이가 샤워하고 다가옵니다....
160 살짝 넘는 키에 자연 C의 침넘어가는 몸매 그대로 있네요......ㅋ
함께 누워 키스를 나누며 예열을 시작합니다....
먼저 태림이의 애무를 받는데 도저히 가만히 있을수가 없겠더라구요
태림이의 가슴을 빨며 아래를 자극해봅니다......
태림이의 신음소리가 계속되네요~~
합체도 안했는데 클리를 공략하니 태림이 허리가 가만히 있지늘 못합니다.....
활어까진 아닌데 클리 자극에 진실된 반응을 보여주네요......샘물도 많이 흐르고....ㅎㅎ
한참 태림이를 애무해주다 보니 제 주니어도 폭발 직전까지 부풀어 올라서 합체를 해야만 했습니다.....ㅎㅎ
이미 저도 태림이도 흥분도가 거의 끝까지 올라가서 정상위만으로 조졌습니다....ㅋ
001 콘돔을 가져갔더니 거의 노질 느낌에 뜨끈한 태림이의 온도가 느껴져서 참 좋은 느낌이네요....ㅎㅎ
한동안 합체해서 전후 운동을 했더니 주니어에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저도 녹초가 되고 태림이도 녹초가 되서 잠시 같이 누워서 쉬다가 예비콜이 울려서 얼른 샤워해야 했네요.....ㅋ
샤워 후 얼른 몸의 열기를 식히며 옷입고 시간을 풀로 채우고 퇴실했네요.....ㅋ
너무 여유가 없이 해어져서 좀 아쉽더라구요.....ㅎㅎ
다음에 2타임 잡아서 여유롭게 태림이 보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