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역삼-야놀자 ] 수빈
후기도우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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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20:28
오전에 시간이 비어 강남에 야놀자으로 방문ㅎㅎ 추천받은 수빈이
오랜만이지만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을 믿고 예약 했네요 ㅎㅎㅎㅎㅎ
휴게텔은 한번씩 피로를 품과 동시에 힐링하러 다니곤 하는데
여전히 믿고 달리는 업장이라 추천받아 샤워하고 조금 시간여유가 있어
집에서 라면으로 허기를 채우고 그녀를 보러 가봅니다 ㅎㅎㅎ
조이는 160정도 되는 몸매 귀여운 수빈이 슬림한 몸매가 어찌나
탐스럽던지 ... 차분하게 대화를 유도하는 마인드 차분함속에 섹시미가
뚝뚝 떨어지네요 그녀가 씻으러 받으러 가자며 옷을 벗겨 주네요 ㅎㅎㅎㅎ
진작에 불끈거리는 기둥을 감추지 못하고 천장을 뚫을 기세로 서있으니
귀엽게 웃으며 벌써 이럼 어쩌나며 내 기둥을 잡고 화장실로 이동을 ㄷㄷ
짜릿한 수빈이 몸을 느끼며 자극받아 흥분을감추지못하고반쯤 넋이 나가보네요 ㅎㄷㄷㄷ;;
겨우 버틴후 침대로 자리를 옮겨 흥건하게 즐겨봅니다
자연스레 69로 자세잡아 맛보는데 클리를 공략하자 터지는 수빈이의 신음....
과감하게 목까시를 하며 흥분이 됐다는것을 알려주는듯 강하게 빨아주는데
미친 자극이 온몸을 휘감네요 연장 착용후 뒤치기로 강하게 팟팟팟 쪼임이 엄청나게
기둥뿌리부터 꽉 감싸주는데 연애감 너무 좋은 순간이었네요 신호가 어느새
오기에 정자세로 자세잡아 키스를 나누며 사정감이 올라올쯤 그대로 발사를 해봤네요
수빈이 정말 기대도 안했는데 그 이상으로 나에게 오감만족을 선물해 주는 아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