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은평-과수원 ] 유나
후기도우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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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20:28
:9월초쯤에 다녀왔었습니다 여기 집에서 엄청 가까워서 가끔 가는데 실장님이 새로 대려온 매너저라고 강력추천해주시길래 만났었는데 진짜 와꾸,몸매,마인드 삼박자가 지립니다ㅋㅋ 가슴이 쵸큼 작지만 별로다는 생각은 절대안들정도로 태국여자치고는 드믄 와꾸입니다 처음에 예약할때 옵션추가 안했는데 씻다가 급꼴려서 매니저랑 물어보고 옵션 추가해서 하고왔습니다ㅎㅎ
성격이 좀 깨발랄한 한국여자애같은 느낌인데 잘챙겨주고 좋아요 착합니다 ㅋㅋ 전 밖에서 만나라면 만날수 있음~ ㅋㅋㅋ 와꾸족이면 한번가보세요~ 후회안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