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


[ 휴게텔 ] [ 잠실-프라이빗 ] 모나

후기도우미10 0 388

모나 보자마자 침대로 가서 함께 옆에 눕는데 정말 몸매가 잘빠진게 너무 섹시해보였음 ㅋㅋ

샤워할 타임 놓쳐버림

모나가 서비스 해주는데 육감적인 몸매 막 만져도 빼지 않고 오히려 더 적극적이더라고요...

죽여주는 떡감맛 지데로 봤네요...

마인드도 좋았지만 서비스를 해주는 모나

천천히 위에서 조갯살을 내 어묵바에 집어넣으면서 모나 매니저가

내 입안에 신음을 뱉는데 하..지림

연애감 느끼면서 위아래로 이런연애 너무 좋네요

좋은 자세로 즐길수 있었고 ㅋㅋ이 맛에 즐달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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