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무료권] 스타일에서 설아언니를 만나 물고 빨다 왔네요..


[ 오피 ] [ 수원-스타일 ] [9월 무료권] 스타일에서 설아언니를 만나 물고 빨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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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무료권 이벤트로 스타일에서 설아언니를 만나고 왔습니다.

먼저 이벤트를 개최해주신 운영자분과 설아안니로 봐야한다고 우겨서 죄송한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후기를 쓰겠습니다.


사실 설아언니는 제가 다른 업장에서 4번 본 지명언니였습니다. 언니가  활달하게 대해주고 저랑 코드가 잘맞아서(저 혼자 생각일수도) 계속 봤던 언니인데 업장 옴기고 무슨 일때문에 계속 못 보다가 확인도 할겸 미리 보아서 회포를 푼 언니입니다.


설아언니는

프로필 사진은 설아언니가 아닌 것 같아서 올리지 않겠습니다.

키는 168cm이고 가슴은 C컵

꼭지는 빨기 좋은 앙증맞은 사이즈이고 유륜도 작네요.

슬림형 스타일은 아니고 그렇다고 육덕한 언니는 아닙니다.

피부도 매끄럽고 ㅂㅈ는 왁싱이 되어있으나 솜털이 올라오고 있지만 보빨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네요.

사실 설아언니의 가장 큰 장점은 찐 활어언니입니다.


설아언니를 만나러 가는 날 제가 차를 안가지고 왔는데 지하철 파업이라 늦었네요. 짜증나셨을텐데 친절히 응대해주신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다시 드립니다.


설아언니와 만나서 이야기를 좀 나눈 후에 샤워를 같이 하고 누우니 언니가 장난치면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키스는 혀가 뽑힐 정도로 강하게 하면서 똥까시, bj를 길게 해주네요.

  반대로 역립을 시작하면 설아언니의 앓는 소리가 시작되어 계속 괴롭혀주고 싶어서 보빨을 오래 해 줍니다.

언니가 웃으면서 시간 보면서 보빨하는 사람은 오빠밖에 없다고 저는 더 괴롭혀주고 싶어서 오래하지요...

다른 업장에서 인위적으로 내는 소리가 아니라 진심 느껴서 나는 소리가 개인적으로 넘 좋아요.


역립 후 언니가 다시 bj를 해주고 콘돔을 쒸우고 정상위로 시작하여 후배위로 땀날정도로 운동을 한 후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예비전화가 올때까지 하다가 부라부랴 씻으러 가서 샤워후 다음을 기약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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