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신논현-마린 ] 민서
월요일부터 뻐근한 몸을 이끌고 어쩔 수 없이 출근합니다...
퇴근하고 마사지받을 생각을 하며 고통스러운 근무 시간을 마치고 마린스파로 향했습니다.
계산하고 안으로 들어와 락카키를 받고 샤워를 한 후 가운으로 갈아입은 뒤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 온후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제 뻐근한 몸을 요리조리 잘 주물러주시네요.
압도 적당히 부드럽게 해주시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받는 동안 눈이 감기더라구요!
눈이 감길 때쯤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오일을 묻힌 손으로 제 똘똘이 근처를 잘 만져주십니다.
야릇한 느낌이나서 흥분을 했는지 눈이 딱 떠지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마치신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민서씨가 들어왔습니다.
첫눈에 봤을 때 엄청 청순해 보이고 예쁜 와꾸에 키는 크지 않지만 바디 라인이 환상적이었습니다.
들어와서 안녕하세요 오빠! 라고 귀엽게 인사를 하네요!
저도 전립선 마사지로 화가 잔뜩 나있는 똘똘이와 함께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했습니다.
민서가 상의 탈의를 하자 슬림하면서도 힙은 빵빵하고 골반 라인이 아주 섹시하네요.
제 옆으로 와서 저의 꼭지를 핥으면서 제 똘똘이를 주물럭거리네요.
저도 질 수 없어서 민서씨의 가슴을 마구만졌습니다.
이제 똘똘이 쪽으로와서 입에 가져다넣네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민서씨 입 안에 들어가니 제 똘똘이가 기분이 좋은지 움찔거리네요.
그렇게 BJ와 핸플을 섞어 제 똘똘이를 기분 좋게 해주시더니 느낌이 와서 쌀 것같다고하니 입 안으로 제 똘똘이를 먹어주시네요.
그렇게 민서씨 입 안속에 발사해버렸습니다.
싸고 남은 액들까지 다 쪽쪽 빨린다음에 청룡 서비스로 쉬원하게 마무리까지
얼굴도 청순하고 스킬도 수준급인 민서씨 정말 맘에드네요.
몸매까지 딱 제 스타일입니다.
시간되면 민서씨 보러 한번 더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