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 오피 ] [ 강남-나혼자간다 ] 채송화

후기도우미30 0 232

언니 말투도 웃기고 딱 요즘 어린애들같았아요




제가 나이가 좀 있다보니 어린언니들한태




간혹 내상당할때가 종종있었는데




이번엔 완전 만족스럽게 놀고 후기남깁니다.




얼굴은 딱 댕댕이상에 청순하고




가슴도 빵빵하니 딱좋았구요




말하는것도 욱겨서 금방 어색함없이 합체들어갔습니다.




후배위 정배위 뭐하나 안뺴고 잘받아주고




본인도 만족했는데 연애끝나고 끝까지 안뺴고




질질끄는데 감동이였습니다 ㅋㅋ




완전 연애하고온 기분이였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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