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천안-핑크 ] 유정
후기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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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9 18:24
술한잔하고 유정이를 봤다.
일단 와꾸는 개합격이다 내가생각했을때 보자마자 들었던 생각은 귀엽고 이쁘다였다.
몸매? 내가 좋아하는 왕가슴에 애플힙 엉덩이까지
몸매또한 합격이다
일단 앉아 인사를 나누며 얘기하는데 애가 진짜 발랄 섹끼가있다
함께 씻을때 온갖기대를 한다 어떨까 맛있을까 애무는 잘해주려나 등등
샤워를 마치고 나온후 보이는 속살들은 하. 꼴린다.
드디어 침대에 누운후 애무를 받기시작. 개따뜻하고 딥하다. 진짜 원나잇하는것같다.
흥분을 참지못하고 바로 위로태우기! 하. 이쪼임뭐야. 역시 떡감은 엉덩이가 좌우한다.
신음소리또한 야하다 일부러내는 소리가아닌 서로가 즐기고 있다라고 느낄만한 신음소리다.
그래서 더흥분된다. 이번엔 내가 하고싶어서 체위를 바꾸자고한후 정상체위로 시작
가슴을 만지고 빨고 하며 앞뒤로 흔드는데 즐기고있다 이건 나나 얘나 즐달하고있다.
하.뒤로도 했었어야했는데. 못참고 뿜어버렷다.
너무나아쉬워서 연장가능하냐고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하니 뒤에예약이있단다.또르륵.
시간이 조금남아서 샤워하기전 침대에 누워 팔배게하고 잠깐껴안고있었다.
아 정말행복했다. 오랜만에 이런 보석을만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