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더위에 날씨좀 선선해질쯤 스멀스멀 제물건이가 물빼달라구 아우성이네요;;;;

한주동안 업소한곳 가지를못했더니 쌓이고 쌓엿습니다 하핫^^

오랜만에 물빼러가는거 이왕이면 투샷받고싶어서

왜전부터 가던 구로 탑스파로 발길을 향했습니다

이곳은 이구역에서 제일 유명한 업소라 예약도 안받는다는사실~~그냥가면됩답니다^^

B코스로 선택후 샤워부터하고 입장~!

방으로 안내받고 누워있으니 가슴이 둑훈!둑훈! 긴장이되네여ㅎㅎㅎ....

똑똑똑소리와 함께 윤아매니져가 들어오며 저를반갑게 맞이해주네요 ㅎㅎ

긴 기럭지의 이쁜실루엣과 목소리가 정말 흥분됩니다 ㅎㅎ

인사몇마디나누고 바로 앞서비스 시작!! 윤아가 야한 눈빛으로 저를처다보며 혀로

젖꼭지부터 애무해주며 아래로 내려가고있네요..입으로 제물건을 핧고있는모습에 절정에 도달했습니다

오랜만의 자극에 벌써 입에 발싸!!! 휴~ 윤아씨가 쾌퀘묵은 제액체양에 놀라는모습이보이네여 ㅎㅎ...

잘가라는인사와 같이 마사지선생님입장하시네요 여기 마사지는 타이같은

저급마사지와는 차원이틀린 마사지죠 ㅎㅎ온몸의 피로가 싹 풀려버립니다

한시간동안 마사지선생님과 즐거운 대화와함께 어느덧 시간이 다되엇네여

마지막으로 보라 매니져 입장 ~

와우 아주굉장한 가슴사이즈네여?? 이언니는완젼 레이씽걸 스타일~~

두번째역시 금방 발싸해버렸습니다 ㅠㅠ 보라매니져 시간아직남았다구 같이 누워서 좀만 있다가 나가자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