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있는 과수원 다녀왔습니다

나비매니저가 바로 된다고 해서 만나봤는데

아담하고 단아한 스타일 피부도 하얀편에 얼굴은 애교섞인 눈웃음에

 빨간 입술이 매력적이네요

솔직히 제기준 와꾸 A급 이상 ~ 너무 사진보다 못생인애들을 많이봐서....

키스나 이런거 빼는거 없고

마인드도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편하게 유지해줍니다

사장님도 친절하고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