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동대문-큐티하니 ] 지영
복귀를 기다리던 지명언니가 늦춰져서...
실장님과 통화하며 지금 출근하는 언니들의 각각의 스타일 등에 대해 여쭈어보고
지영이를 한번 보기로 결정합니다..
지영언니의 국적은 베트남이며 초자라고 합니다
근처에 도착하여 실장님께 통화 후 해당 호수를 전달 받고 이동합니다.
잠시후 문이 열립니다.
지영이의 첫인상은 귀염상에 예쁘장합니다.
첨엔 초짜라 과연 어떨까 살짝 걱정도 했는데...
보자마자 그 걱정이 확 날라갔네요
귀염상에 생글생글 잘 웃고 농담도 잘하고 성격도 좋네요
물한잔 마시고 간단한 얘기 후 씻고 나옵니다.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눠봅니다.
그리고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꼭지부터 애무를 하며... "느낌 와?" 물으며 열심히 애무를 합니다.
그러며 BJ도 하고.. BJ는 능숙하게 잘합니다.
그렇게 서비스를 무난하게 받고... 체인지하여 역립을 해봅니다.
키스부터 시작하여 가슴으로 가며 애무를 할때...
지영이도 제 몸을 더듬으며 또 껴안기도 하며 같이 느껴갑니다.
그리고... 내려와... 수풀과... 꽃잎으로 갑니다...
한껏 느끼고... 백포지션으로도 돌려보고...
그 후 BJ한번 요청 후 똘똘이를 세운뒤에 여상부터 시작합니다.
방아찍기부터 왕복하며... 진행하다 슬슬 힘들다고하여 체인지 합니다.
후배위부터 시작합니다... 한참을 하다가. 눕혀서도 하다가...
정상위로 체인지 합니다. 껴앉고 키스해가며... 한참을 하다가...
체력이 고갈되가려해 막판 스퍼트를 올려서 발사했습니다...
그상태로 같이 누워있다보니... 땀을 한바가지 흘렸더군요 ㅠㅠ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해가며 씻고... 조만간 또 오겠다고 말하고 방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