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에서 내리니 파트너인 수지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일단 예쁜 언니는 맞는데 수지가 슬림한건 아니고 제 기준에서는 약통입니다.

복도에 있는 의자에 앉히고 제 가운을 벗기니 다른 방에 있는 언니가 나와서 제 가슴을 빨아줍니다.

저는 서브 언니의 가슴을 만지고 수지는 바로 제 소중이를 열심히 빨아줍니다.

클럽에 다른 언니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수지 말로는 다른 언니들이 단체로 마술에 걸려 없다고 합니다.

어째든 열심히 빨다가 CD를 꺼내 제 소중이에 씌우더니 뒤로 박아줍니다.

한참을 박다가 오빠 지금 싸면 안되니까 이제 방으로 들어가자고 합니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수지가 올탈을 하는데 살결이 겁나게 하얗고 뽀얗네요.

음료수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수지가 자기네 가게에서는 어린편이라고 합니다.

얼굴도 예쁘고 가슴은 참젖이며 레이저 왁싱을 해서 보기에 아주 좋습니다.

조금만 더 슬림하면 좋겠는데 원래는 극슬림이었는데 코로나때 많이 먹어서 살이 많이 쪘다고 합니다.

뚱은 아니고 제 기준에는 약통이니 감안하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수지가 물다이 받는 것 좋아하냐고 물어봐서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이라고 하니

자기가 잘 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할테니 한번 받아 보라고 해서 욕실로 가서 물다이를 받아 봅니다.

먼저 등판을 C컵의 참젖으로 비벼주면서 물다이를 타면 온몸을 입으로 부황을 떠 줍니다.

그리고 혀로 똥까시를 해주는데 정말 극도로 흥분되게 해줍니다.

혀로 제 똥구멍 깊숙히 넣어서 애무를 해주고 한참을 빨아주는데 흥분되서 온몸이 떨렸습니다.

앞쪽도 입으로 몸 곳곳을 애무 헤주고 사까시는 왜 그렇게 오래 해주는지 쌀 것 같아

마음속으로 애국가를 4절까지 불렀습니다.

침대로 이동 해서도 다시 한번 애무해 주는데 특히 똥까시를 오래 동안 해줍니다.

안마와서 이렇게 오랫동안 똥까시 해주는 언니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수지가가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잡아줘서 완벽한 레이저 왁싱인 보지를 빠니 물이 정말 많았습니다.

어느새 69 도중에 CD을 착용했는지 제 소중이 위에 박기 시작합니다.

허리 놀림이 좋고 쪼임이 정말 좋습니다. 한참을 박다가 내가 위에서 하겠다고 하고 정자세로 바꿉니다.

키스하면서 박다보니 더 흥분이 되는군요. 수지는 딥키스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러다가 다시 뒤로 박아주는거 좋아ㄷ냐고 물어보니 좋다고 해서 뒤치기로 열심히 박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 수지의 혀를 빨면서 계속 박으니 절정의 순간이 오면서 발사했습니다.

박고 나서 CD의 정액을 수지가 보더니 오빠 오래 굶었어? 왜 이렇게 많이 쌌냐고 하더군요.

너가 너무 흥분 시켜서 많이 싼 것 같다고 했습니다.

누워서 유흥 이야기를 하면서 수지 가슴과 보지를 만지다가 벨이 두번 울려서 수지가 마지막으로 씻겨주고

달림의 끝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