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나나
5월스파에 다녀온 후기 남깁니다 ^^
5월스파는 학동역 10번 출구에 있습니다 질 좋은 업소인데요 ㅎ
항상 저의 맛집인데요 .
최근에는 달림 횟수도 줄어들면서 , 여기밖에 안 다니거든요
위치도 학동역 바로 옆이라 접근성도 상당히 좋구요
업소 시설도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고 , 상당히 좋습니다 후회 안하십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과 잠깐의 대화 시간을 가진 뒤 , 계산을 끝내고 들어가서
샤워만 빠르게 하고 나와서 옷을 입고 준비하면 방으로 안내해주시는데요
손님들은 많은데 다행히 대기없이 진행됬습니다~
● 마사지
그리고 마사지 타임.
요새 마사지를 좀 즐겨받다보니 , 마사지하시는 분도 기대가 되었는데요
방에서 몸을 이래저래 풀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금방 들어오십니다
들어오시는 모습을 보고 인사를 딱 건네고 은근슬쩍 스캔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비주얼이 좋으시더라구요
나이는 저보다 조금 어리거나 비슷해보였는데 , 몸매는 슬림하셨구요
스캔 끝내고 엎드린 다음에 마사지 받는데 손길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 몸이 예민해지네요
어깨부터 시작해서 부드럽게 주물러주시는데 ... 상당히 느낌 좋았구요
특히나 허리 아래쪽으로는 제가 더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ㄷ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관리사님이랑 가볍게 이런 저런 대화도 좀 나누고 ㅎ
그러다보니까 시간은 금방 지나가고 , 생각보다 더 빠르게 전립선 마사지 타임이 됩니다
관리사님의 신호에 맞춰서 돌아눕고 바지를 벗으니
조명을 아주 어둡게 하시고서 제 아랫도리에 수건까지 덮으시고 ... 만져주십니다 ^^
살살 만져주시는데 느낌도 상당히 야릇하고 , 매니저님이 들어올 때 까지 해주시더라구요
3분 넘게 받은 거 같은데 진짜 쿠퍼액 흘리면서 ... 안 쌀려고 고생 좀 했습니다
★ 서비스 - 나나
드디어 노크소리가 들리고 , 매니저님이 들어오십니다.
매니저님은 나나 !
와꾸는 물론이고 , 바디가 제 스타일인 언니였습니다.
들어와서는 바로 탈의하는데 ... 어두운 가운데서도 언니의 볼륨감이 잘 보여요.
슬림한데 볼륨이ㄷㄷㄷ
누워있으니까 준비를 끝내고 올라와서는 바로 애무해주는데 애무 너무 좋습니다
언니가 천천히 ~ 조심스럽게 시작해서 제 몸을 막 빨아주고 하는데 ...
가슴애무도 좋았고 , 사까시도 너무 맛깔나게 잘 해서 거의 발사 직전까지 되었구요
언니한테 말했더니 바로 콘을 씌우고 올라와서 여상부터 탑니다.
여상을 탈 때 흔들리는 가슴도 매력적이고 , 언니를 더듬으면서 여상을 즐기고 있으니
이렇게 좋을 수 가 없네요 ㅎ
체위도 제가 원하는대로 잘 받아주고 , 조금 빨리 쌌는데 ㅠ
언니가 민망하지 않게 잘 응대 해주고 , 정리까지 확실하게 해줘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
단골업소인 만큼 사심 조금 들어가기는 했습니다만 ...
5월스파는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업소로 ~ 강력하게 추천드려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