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


[ 건마 ] [ 김포-하우스스파 ] 소미

후기도우미26 0 416

꿀꿀한 마음으로 일을하다가 도저히 안되겟다 !


힐링하러 가야겟다는 마음으로 하우스스파 다녀왔어요 


간단히 샤워만 하고 이동해 마사지를 받는데 꿀꿀한 하루가 거짓말처럼 이렇게 날아가는구나 ~~~


그정도 마사지?? 앵간한 타이샵마사지는 댈게 아니에요 정쌤 이셨는데 마사지 손맛 죽여주시고


전립선도 압잇고 꼴리게 주물러줘서 한 3분정도만 더햇으면 쌀뻔 ㄷㄷㅋㅋㅋ


마무리 언니로는 소미!!


주어진 시간내에서 시간활용도 잘해


맘껏 체위를 바꿔가며 즐기다 뒤로 돌린 자세로 ~~발사햇네요 ㅎ소미 슬림하고 흰둥이에 완전 예뻐서 맛있었고


잘록한 허리잡고 강강강!!! 


이후 청룡섭스까지 받고나면 진짜 끝 !!!


마사지와 서비스 덕분에 찌뿌등한거랑 아랫도리 시원하게 다풀었네요 


김포에서 마사지,언니 다 밸런스 1타로 좋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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