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풀리고나니 요즘 건마를 무쟈게 달립니다

지난주에는 일주일동안 3번 방문했고요

아영이 유리 혜지 순으로 만났네요

마지막에 만났던 혜지의 후기를남겨봅니다

일단은 릴렉스가기전에 예약부터했고

시간맞게 도착을해서 올라갔어요 

로드샵이지만 시설 깔끔한 구조입니다

언능 씻고 담배피면서 혜지를 기다렸구요

노크소리부터들리고 문열리면서 혜지가 들어옵니다 

날씬하고 매혹적인얼굴 그리고 친절한말투

초반 첫인상부터 마음에 확 들었구요 

마사지스킬이나 서비스자체가 지극정성이었는데

가장 좋았던게 교감을해주는 능력입니다

정말로 보기 드물다 생각될만큼의 마인드였어요 

예쁜애들이 싸가지가없다는말이있는데

혜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인거같습니다

애무를해주는 수위도 적절하게느끼게만들어준거인상적

지난주에도 봤지만 이번주에도 혜지보러갈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