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VVIP미스유니버스 ] 민희
처음으로 VVIP라는 업종을 이용 해봤고, 지금까지 많은 유흥을 즐겨봤지만
이렇게 좋았던 매니저는 처음이라 몇글자 적어 봅니다.
유흥 즐기면서 솔직히 매니저한테 빠진적은 처음인데, 확실히 금액대가 있는지라
고민이 안될수는 없었지만 마음에 안들면 그냥 캔슬해도 된다라는 말에 나민희 바로 예약 했습니다.
처음이라 유의사항이나 이런저런 질문을 많이 던졌는데 대응해줬던 실장님도 귀찮아하거나
불편한거 없이 친절하게 설명 잘 해줍니다.
사업차 자주 갔었던 곳으로 체크인을 한뒤, 간단하게 인증 해줬더니 매니저 출발 했고
예약한 시간본다 빠르게 도착했다는 말에 지하 1층으로 매니저 픽업 하러 갔습니다.
현실적으로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선게 사실이였지만 막상 나민희를 만나고 근심 걱정
전부 사라졌습니다.
같이 방으로 올라와서 마주보며 대화를 하는데 유흥하면서 설레임이라는 걸 얼마만에 느껴보는건지..
한번씩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웃는데 귀여운 강아지상도 보이고 정말 예쁘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왠만하면 먼저 리드해서 하는 스타일이지만 오늘만큼은 나민희 한테 한번 맞겨보고싶어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었는데 보이는거와의 반전 매력이 있던 나민희...
제 위로 올라와서 입맞춤도 해주고 애무 해주는데 잘못하면 허무하게 끝날거 같아 반대로
나민희 위로 올라가서 애무좀 해주다가 CD끼고 천천히 삽입하는데
제 소중이가 큰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압박적인 부분이 상당히 만족 스러웠고
눈을 질끈 감고 있던 표정 보면서 했더니 조금 일찍 끝나 버렸습니다...
끝나서 그냥 가겠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히려 먼저 씼고나와 제 옆에 누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도 꽉 다 채우고 가기전에 임맞춤 한번 더해 주고 나가더라구요ㅎㅎ
다음에도 시간 남을때 종종 이용할거같고, 나민희는 다음에도 꼭 다시 보고 싶은 매니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