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동대문-큐티하니 ] 안나
어제 접견한 매니저 이름은 안나.
첫인상은 한국 아가씨인가?? 하는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
플필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라서 제가 본 느낌을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키는 168은 더 되는거 같습니다. 170정도로 예상되구요,
가슴은 A+에 더 가깝다고 판단됩니다.
얼굴은 플필보다 실물이 훨씬 이쁩니다.
실물이 더 이쁜 매니저는 휴게텔에서 처음 본거같네요 ㅋㅋㅋ;;
가슴은 크지 않지만, 엉덩이가 역대급 탱탱이입니다.
동그랗고 빵빵하고 뒤치기 욕구 뿜뿜 뻗치게 하는 엉덩이 입니다.
키도 크고 골반라인도 죽여주고
제가 물어봤을때 나이는 20대초반인건 맞는거 같구요.
애무스킬은 열심히 하는편이고, 섹스킬은 업소녀 같지 않은, 20대 초반의 일반 여자같은 스킬이었습니다.
실장님이 초짜라더니 역시 그런듯 ㅎㅎㅎ
업소에서는 가끔 이런 초짜를 만나면 정복하고싶은 욕구가 들어서 파이팅이 솟구칩니다!ㅎㅎ
BJ에서 어디로 입을 옮겨야될지 몰라서 제 똘똘이만 계속 맛보는 모습에, 제가 눕히고 애무해줬습니다.
가슴에도 반응이 예민하고, 예민한데 그걸 감추려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꽃잎은 왁싱한지 조금 된듯, 짧은 털들이 있어서 빨기도 좋았구요, 수량도 중간 이상입니다.
립으로 하는것도 좋아하는데,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줘도 너무 잘 느끼더군요.
여상위자세에서 어설픈것을 확인후, 모델같은 몸매를 감상하며 뒤치기를 조금 오래했구요.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시간이 끝날때까지 침대누워서 꽃잎을 살살 만져주니까 또 물이 많이 나오네요 ㅎㅎ
모델급 몸매의 20대 초반 한국언니필 나는 초짜 매니저와 즐달하고 왔습니다~ㅎㅎㅎ
내일이라도 다시 갈 생각입니닿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