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 휴게텔 ] [ 상봉-빙그레 ] 나나

후기도우미7 0 377

나나 눈빛도 맘에 들고 잡아먹고 싶은 그런 얼굴이였습니다.

슬림하고 적당한 몸매에 완벽한 얼굴~

같이 샤워하는 순간에도 강렬한 눈빛에 정신을 못차렸네요 ㅎ;

나나...애무 아주 잘하더군요 왠만한 남자들은 다 넘어갈것처럼..

서로 달아올랏을때 정상위 진입해  옆으로 쑤욱해주고..뒤로도 쑤욱 해주고..

콘씌었지만 나나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 되는것 같았습니다.

박아대면서 가슴도 핥아주며 신의경지에 달았을때  재빠르게 피스톤질하다가 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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