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 안마 ] [ 부천-티아라 ] 윤아

후기도우미8 0 224

잠깐 한눈팔다가 다른업종을 갔다왔더니 제대로 대접받는 느낌도 안들고,  


가성비도 안나오는거 같고.... 역시 저는 안마가 체질에 맞나봅니다...


가격대비 좋은곳은 역시 안마이더군요. 아가씨 수질 부터 다르지요.


티아라 실장님의 반가운 인사~ 진짜 괜찮은 언니 한번 보라고 합니다.


이름은 윤아라 하더군요~~~


윤아를 첨 본 느낌은... 정말 여성스럽고 이쁩니다.


키는 적당하고 발랄한 분위기에 이뻐요  


첫만남인데도 서먹한거 없이 분위기 좋게 유도해주네요 마인드도 좋은듯  


샤워시켜주는데. 참 먹음직스러운 윤아입니다.  


맘같아서 진짜 욕실에서 그냥 해버리고 싶은거 꾹 참고 ..


버티고 버텨보았네요. 씻기는것만으로 이리 완꼴되기는 쉽진않은데...ㅋㅋㅋ


침대로 서둘러 이동 침대에서는 스킬좋은 발정난 암캐로 변신하네요.


부드럽게 혀로 제 똘똘이를 빨아대면서 저를 지긋이 쳐다보네요


위에 올려놓고 열심히 붕가할때도 적당한 가슴을 입에 물고  


흡입해주니 뒤로 제쳐지고 그렇게 애인처럼 이 자세 저 자세 바꿔가면서


재밌게 짜릿하게 붕가를 했습니다


붕가끝나고도 옆에 끼고 누워서 한참 수다 떨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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