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수안보 ] 마틸다
마틸다는 예전에 한 번 접견을 해보고 이번에 다시 재접견!
그 때 기억이 상당히좋았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참 좋았던 기억이...허허
수안보에 방문해서 결제하고 후다닥 준비를했습니다
대기 없이 바로 올라갈 수 있었고 마틸다를 만날 수 있었죠
그녀와 함께 즐긴 수안보의 클럽은 여전히 환상적이였고 극락이였습니다
최고의 쾌락을 선물해준 그녀들과 미친듯이 복도서비스를 즐겼고
짧게 맛본 마틸다의 쪼임은 .... 어우 이거 조심해야겠더군요
방으로 이동해서 아주 즐겁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신기한게 오랜만에 왔는데 저를 기억하더라구요 기억력이 좋은듯 합니다.
몸을 씻고 서비스를 받았는데 역시나 좋습니다.
부드럽게 몸 전체를 자극해주면서 포인트는 집중적으로 공략해주는 마틸다
정말 아무것도 못하게 생겨선 어쩜 이런 서비스를 하는지...
침대에서도 계속 마틸다의 서비스를 받으며 본게임까지 치뤘습니다
역립도 해볼까싶었는데 너무 꼴려서 빨리 박고싶은 생각만 드는...
콘을 착용하고 정상위로 먼저 그녀를 덮쳤습니다
나보다 더욱 딥하게 키스를 즐기던 마틸다
그녀와 찐하게 키스를 하며 천천히 허리를 흔들었죠
양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싸며 더욱 깊이 넣어달라는 듯한 제스쳐를 취했고
나는 그 모습을 보고 더욱 깊고 강하게 잦이를 밀어넣었습니다
자세를 바꾸며 그녀의 탱글한 방뎅이를 실컷 주물딱거리며 연애를 즐겼고
마틸다의 한층 강력해진 쪼임을 맛보며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할 수 있었네요
갈수록 매력이 넘쳐흐르는 매니저입니다.
이번 만남에 마틸다의 매력을 더욱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만남에선 과연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빨리 다시 만나러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