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 안마 ] [ 강남-에이스(구,더블업) ] 민영

후기도우미10 0 415

민영 언니를 소개합니다.


타 업소에서 알만한 분들은 다들 알았다고 했는데 이런 분을 왜 그동안 못 봤었는지


아직 안마의 세계는 넓고 깊다는걸 세삼 느낍니다.

 


일단 귀엽고 이쁜데 부끄부끄한 면모도 있고.... 어쨋든 만나면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민(삘의) 영(young) 언니는 그 예명이 왜 민영이 인지 알겠는.... ㅎㅎㅎ


엘베에서 내리니까 이쁘게 웨이브 한 머리를 찰랑이면서 기분좋게 반겨줍니다.



 


160 초중반의 아담한 키에 슬림하면서도 섹시한 몸매


그런데 가슴은 또 자연 D컵입니다. 개조아요~~~


눈웃음을 지으면서 입꼬리가 올라갈때면 사랑스러워요


 


침대에 앉아 그녀랑 같이 전담를 피우면서 방에 있는 시원한거를 나눠마시며 교감을 가져 봅니다.


그러면서도 이런 저런 대화를 해보니 서로 일치하는 덕업(?) 부분이 있어 덕분에 너무 재미있는 수다타임을 가지네요


 


가운을 벗고 물다이로 이동


가슴으로 바디를 타면서 미끄러지듯 바디를 타는 민영이.


부드러운 듯 강한 물다이 스킬에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합니다


앞뒷판 후끈하게 바디를 타고 나니 빨리 박고 싶어집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마른 다이 탈려는 민영이에게 모든걸 맞겨 봅니다


물다이에서의 스킬도 좋았지만 마른다이에서의 밀도있는 삼각애무 그간 받아온 삼각애무와는 차원을 달리 하네요


그러면서도 찐한 키스(침이 난무하고 얼굴을 잡아먹는 그런 찐함 말고 서로 키스하는데 찐한 그 느낌..... 아시죠? 알꺼라 믿어요!)

 


그녀가 저의 똘똘이를 먹으면서 눈을 흘겨 주는데 표정을 보니마치 칭찬을 해주는 거 같습니다.


오빠꺼는 정말 좋아보여~ 라는 느낌? ㅎㅎ


그렇게 애무하다가 풀발한 똘똘이를 잡고 입으로 옷을 입혀줍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올라가 키스를 하면서 박는데 그대로 절 끌어안고 키스하는데


똘똘이가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처럼 불끈불끈거리네요


마무리로 끌어안고 힘차게 박으면서 마무리 했네요.


 


땀 때문에 서둘러 샤워를 하고 나와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에서 꽁냥꽁냥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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