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동-올림푸스 ] 소연
후기도우미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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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20:04
이번에 만난 소연
그녀를 본 뒤 내 몸 어딘가에서활화산처럼 불끈 솟아오르네요.
요리조리 살피는데 참 다리 이쁘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드네요.
다리는 미끈 한마디로 얼굴 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죽여주네요.
그렇게 몸을 겹치면서 서서히 그녀의 몸을 탐닉해봅니다....
와 향기도 좋더군요.......그녀도 제 똘똘이와 놀아주면서 서로 흥분상태에서 시작을 했는데...
와 이거 언니 반응이 장난아닙니다.... 여자친구랑 하는기분이네요...
업소언니처럼 안느껴지는건 이번이 처음이엿습니다...언니 스킬도 상당하네요...바디탈떄는 천국을 보고왔네요
그렇게 전투를 마치고 그녀와 이런저런 얘기나누고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은 왜이렇게 가벼운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