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 건마 ] [ 신논현-마린 ] 체리

후기도우미34 0 321

따뜻한 사우나도 생각나고 해서 마린스파로 향했습니다.




사우나 이용하고 나오니 안내 해줍니다.




관리사님은 이름이 솔쌤으로 압이 굉장히 훌륭했습니다.




평소 좀 쌔게 받는 편인데 어깨부분 해주는데 바로 만족했습니다.




허리부분과 허벅지, 종아리 부분은 팔로 눌러주는데 미끄러지는듯 하면서도 강한 압으로 시원하게 눌러줍니다.




건식 마사지가 끝나고 슈얼 & 전립선 해주시는데, 직접적인 터치는 없지만 스쳐지나가는 손길이 엄청납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혼자서 머리속으로 상상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보니 매니저 들어옵니다.




키는 160쯤이며 슬림한 몸매입니다. 




슬림하면서도 허벅지와 엉덩이는 탱탱하며 나올만큼 나왔습니다.




얼굴은 룸필이 살짝 도는 이쁘장한 얼굴입니다.




들어와서 인사 하는데 체리라고 합니다.




인사 나누면서 있는데 목소리와 말투 자체가 굉장히 공손합니다.




탈의 하는데 가슴도 굿, 게다가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입니다.




다가와서 가슴 애무를 시작으로 기본적인 삼각 애무를 해줍니다




삼각 애무 후에는 소중이를 집중 공략해줍니다.




한 번 물고나면 놔주질않더군요 ㅎㅎ 




손으로는 알을 어루어 만져주고 정말이지 입느낌이 너무 좋았고 뽑히는 줄 알았습니다 ㄷㄷ




마무리 한 후에도 시원하게 청룡까지 해주고 옷까지 챙겨주는 이쁜 '체리'




체리씨 조만간 다시 보길 기약하고 사우나 마저 이용하고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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